한글교실 어울락 탐방

어울락에는 돌봄활동가 선생님이 계셔서 한글교실 어머님들께 어울락 소개와 활동을 진행해주셨어요 

첫번째로 어울락에 방문한 팀은 초급2반 입니다~

도서관 방문 이후로 2번째 야외활동에 어머님들이 신나셨는지 9시 30분부터 와있었어요!! 

이번에 한 활동은 양말목으로 꽃모양 키링을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어머님들의 진지한 모습 보이나요??

누가누가 예쁘게 만드나~ 서로 구경도 하고 

돌봄활동가 선생님께서 옆에서 잘 봐주셔서 오신 분들 모두 예쁜 꽃모양 키링을 만드셨답니다!!

두 번째로 어울락을 방문한 팀은 한글교실 1팀입니다!!

오후에 방문한 초급1팀은 파라핀 마사지기 체험을 했어요!!!

파라핀이 녹는데 시간이 걸려서 오전에 오면 하지 못하지만 오후에 방문한 초급1팀은 파라핀 마사지기를 했는데 다들 만족해하셨습니다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어머님들의 모습 너무 예쁘죠?

매일 공부하는 것보다 가끔씩 야외활동하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친목도모하는 시간도 좋다고 생각해요!!

 와아~~ 어머님들 숨은 색칠고수에요!!

너무 예쁘죠?! 카메라 앞에선 살짝 얼었지만 실제론 너무 즐겁게 색칠하셨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시네요!! :) 

마지막으로 방문한 팀은 한글 중급반입니다! 

어머님들 발마사지를 즐기고 계시네요!

중급반도 초급2반과 동일하게 양말목키링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똑같이 꽃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어머님들 처음 맞죠?!

다들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